◇ 국내선 : 제주 공항 미팅

► 4:00 PM 제주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, 제주공항 LOBBY 미팅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.

• 애월한담길

► TV 예능 프로그램 '효리네 민박집'을 통해 소개된 아름다운 해안 길을 따라 펼쳐진 최고의 산책로

• 금릉석물원

►제주의 생활 모습을 돌로 표현한 멋스러운 공원

• 송악산 (또는 용머리해안)

 ► 최남단의 마라도와 가파도, 형제섬, 우뚝솓은 산방산, 한라산, 끝없는 태평양, 능선으로 이어진 푸른 잔디, 이 모든 것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송악산 관광

☞ 현지 사정으로 송악산 관광 불가시 용머리 해안 산책으로

   ◇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
숙소: 제주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오션 스위츠 호텔

☞제주 국제공항과 제주 항에서 불과 8분 거리에 위치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제주의 전통문화, 해변공연장을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 시설, 관광과 레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•  걸출한 일출 포인트 성산일출봉

►해발 180m인 성산 일출봉은 약 5,000년 전 제주도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 입니다. 원래는 화산 섬이었지만 신양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 에 모래와 자갈이 쌓여 육지와 연결이 된 것 입니다. 일출봉 정상에는 지름 600m, 바닥면의 높이 해발 90m에 면적이 214,400㎡나 되는 분화구가 자리합니다.

• 해안풍경이 일품인 섭지코지

► 섭지코지는 코지(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)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나온 지형 입니다. 위치상으로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돌출되어 있습니다.

•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 성읍민속마을

►성읍리는 원래 제주도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(1410-1914)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서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. 유형·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, 옛마을 형태의 민속경관이 잘 유지되어 그 옛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자 민속마을로 지정·보호하고 있습니다. 천연기념물인 느티나무, 팽나무 등은 오백년 도읍지로서의 긍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. 제주 초가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성읍민속마을은 실제로 제주 초가에 살고 있는 성읍리 주민들과 제주의 전통 화장실인 ‘통 시’를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. 특히 마을 내 고목과 돌담 그리고 옛 성벽 등이 어우러진 고풍스런 모습은 오백년 도읍지의 역사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.

숙소: 제주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오션 스위츠 호텔

☞제주 국제공항과 제주 항에서 불과 8분 거리에 위치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은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제주의 전통문화, 해변공연장을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 시설, 관광과 레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중식: 제주 해물 뚝배기 / 오분자기, 새우, 게, 소라 등 갖은 싱싱한 해물로 맛을 낸 뚝배기 국물은 오래된 전통의 맛을 담고 있습니다

석식: 흑돼지 구이 정식 / 흑돼지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음식 입니다.

•   관광자원으로 새롭게 복원된 구엄리 돌염전

►구엄리에 자리한 이 돌염전은 용암이 굳어져 깨진 널찍한 현무암 지대에 흙을 돋우어 칸 칸마다 바닷물을 채우고 햇볕에 말려 천일염을 제조했습니다.

   돌염전은 제주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을 선물한다. 특히 염전에 물이 찼을 때 거울처럼 맑은 반영사진을 찍어 보세요.

• 청량함 가득한 인생 사진 명소 무지개 해안도로

►차량 추락을 막기 위해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방호벽에 색을 입혀보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지개색으로 칠했는데, 관광객들 사이에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로 불리면 서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.

• 청량함 가득한 인생 사진 명소 무지개 해안도로

►차량 추락을 막기 위해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방호벽에 색을 입혀보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지개색으로 칠했는데, 관광객들 사이에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로 불리면 서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.

•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용두암

►제주시내 북쪽 바닷가에 있는 용두암은 높이 10m가량의 바위로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불립니다.

   용이 되어 하 늘로 올라가는 것이 소원이던 한 마리의 백마가 장수의 손에 잡힌 후, 그 자리에서 바위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.

   ◇제주공항에서 해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