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전 일정 호텔 숙박비 (2인1실 사용 기준)
◈ 일정표상의 식사 (일반식)
◈ 일정표상의 입장료 (선택 관광 별도)
◈ 전 일정 차량 (인원별 차량) 및 가이드
    >> 인원별 차량
    >> 2-3인 승용차 / 4~6인 미니밴 / 7~12 15밴 / 13~20 15밴 2대 / 21인~ 대형버스

* 필수 서비스피 $140/1인, 식당/호텔 팁, 개인비용 등은 불포함 입니다.

* $140 per person is mandatory service fee.  This is not a "Gratuity" any gratuity is separate from this fee.   

  (CST: #2052210-10)

* 식사 팁 : $2~/1회당 (성인,아동 동일)
* 호텔 에티켓 팁 (룸메이드 및 포터팁 등)
※ 북미지역 팁(TIP)문화 이해하기 -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북미권에는 관습화, 생활화 되어있는 팁 문화는 미국/캐나다. 여행 중 꼭 기억해야 할 문화입니다.

◈ 전 구간 항공 요금, 유류 할증료 및 TAX, 여행자 보험 불포함

   => 여행자 보험 대행시 $10~/ 1인 수수료 발생 합니다. 예약시 문의 주세요

◈ 본 상품은 ESTA 승인 비용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.

◈ 식사 시 음료 및 주류 불포함
◈ 일정표 상에 표기되지 않은 목적지는 개인 지불 (추가 비용 발생)
◈ 선택 관광 : 일정표 표기
※ 선택 관광은 권장 옵션이며 필수 옵션은 아닙니다.
선택 관광을 참여하지 않는데 대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 상 불이익은 없습니다.
◈ 행사 종료 후 개별 연장 시 공항 미팅 샌딩

- 미국에 들어오는 한국인들은 모두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.  본 상품은 ESTA 승인 비용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.
-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-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및 분실에 대해서는 면책됩니다.
- 개인 활동에 대한 보장은 없으며 선택관광은 권장사항이며 필수는 아닙니다.
- 식사 시 음료 및 주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.
- 일정표상에 표기되지 않은 목적지는 개인 비용이 발생합니다.
- 싱글룸을 원하실 경우 문의하시면 됩니다.

*몬트레이 17 마일
샌프란시스코 남쪽 200KM에 있는 몬트레이 반도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끼고 병풍처럼 두른 기암 절벽과 비취색 바닷물을 보며 달리는 드라이브의 멋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.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상적인 페블비치 골프코스 / 유명 연예인들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별장들 / 이번 코스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중의 명소이다.

*샌프란시스코
미국내 젊은이들의 앙케이트 조사 결과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1위를 한번도 빼앗겨 본적이 없는 아름다운 미항, 샌프란시스코!!
1년 365일 중 약 185일 이상 안개에 싸여 신비감을 더해주는 매혹적인 도시!
태평양의 관문이며 수 많은 무역선과 요트의 물결로 출렁이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!!
도무지 끝이 없은 수식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다. 주요 관광코스는 금문교/피셔먼즈 워프/차이나 타운/알카트라즈 유람선 등이 있다.

*요세미티 국립공원
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 360KM / 자동차로는 5시간/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중간에 위치한 국립공원. 1890년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으며 하늘을 찌르는 화강암 절벽 / 높고 높은 산과 폭포수가 장관이며 면사포 폭포 / 요세미티 폭포 / 엘카피탄 바위 / 하프 돔 등이 유명하다.

*라스베가스
세계의 도박과 유흥지의 수도
낮에는 황량한 사막 도시, 밤에는 휘황 찬란한 야경속에 70여개의 대규모 카지녹가 연중무휴로 OPEN하고 있다. 대규모 전시회 및 컨벤션 등으로 행사 참가자와 관광객 25만을 동시에 숙박시키는 객실 15만개로 미국내 1위이며, 최근 카지노는 물론 공연장과 테마가 있는 오락도시로 도박을 즐기는 관광객뿐 아니라, 가족단위의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.

*그랜드 캐년
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최고라고 불리는 이곳은 길이가 445.69KM / 계곡의 평균 넓이가 16KM / 그 깊이는 평균 1.6 KM에 이른다. 그랜드 캐년은 보지 않고서는 그 거대한 스케일을 파악할 수 없고, 지상에 있으면서 지상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조차 없다.
그랜드 캐년의 진가는 공간적인 것보다 이 계곡이 현재의 형태를 가지게 되기까지의 20억년에 가까운 유구한 시간에 있다고 할 수 있다.
콜로라도 강이 흐르는 계곡 바닥에선 15~20억년 전의 암석을 볼 수 있고, 공원내에는 바바호족등 인디언 다섯 부족이 보호지역에 거주하고 있다.

*라플린
LA에서 동쪽으로 528KM / 차편으로는 5시간 / 라스베가스에서 남쪽으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휴양의 도시. 캘리포니아 / 아리조나 / 네바다 3개주가 만나는 콜로라도 강가에 위치한 도박장 겸 휴양지로 11개의 호텔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.